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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완욱 교수)이 ‘2025년 정부연구비 우수사례·수기 공모전’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연구비 집행 관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연구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연구 행정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국 다수 대학·연구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관 부문 최우수상과 개인 부문에서 3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관 우수사례로는 연구관리팀이 추진한 ‘자율성 학습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비 집행 전문성 강화’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연구관리팀은 국가 차원의 표준 자격이나 체계화된 교육과정이 부재한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서 차원의 자발적 학습체계를 구축 및 운영했다. 부처별‧사례 중심의 스터디그룹 운영, 부서장 참여형 학습, 자체 모의고사 실시 등을 통해 담당자 스스로 전문성을 축적할 수 있는 학습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으로는 연구관리팀 심지연 대리, 김민재 사원(5년차 이상), 배소영 사원(5년차 미만)이 모두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자는 연구비 관리 현장에서 마주한 애로사항 및 개선 과제를 해결한 사례를 바탕으로 각각 ▲침묵하는 학생연구자와 소통하는 방법(심지연 대리) ▲연구비 국외 집행 증빙 검토 업무에서 AI 프로그램 활용 사례(김민재 사원) ▲규정과 실무 사이 : 해외 체류 연구자 애로사항 해결 사례(배소영 사원)을 수기로 제출해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김완욱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조직 차원의 학습문화와 개인의 실무 역량이 함께 성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연구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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